2013. 8. 9. 22:27 아무리 아픈 이별이라도언젠가는 극복되리라는 것을 아는 공허함.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 사람도언젠가는 잊혀지리라는 것을 아는 서글픔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GRAPHER MK 2013. 8. 9. 22:26 일상과 감정의 불필요한 것을 내려 놓고 9월의 손을 잡고 가을로 걸어 갑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GRAPHER MK 이전 1 2 3 다음